정부가 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을
목표를 발표했습니다
그만큼 현재 모든 브랜드에서
전기차 친환경 생산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.
몇 년 전만 하더라도 수리나 충전에
이유로 아직은 좀 이르다는 의견이
현재는 조금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.
전기차 친환경차 혜택
1. 세금
세금적인 부분은 내연기관과 다르게
배기량에 따른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.
비영업용 자동차
세액 10만 원+교육세 3만 원 총 13만 원
영업용 자동차
세액 2만 원+교육세 3만 원 총 5만 원
2. 톨게이트 요금
2022년 12월까지
전기차의 경우 톨게이트 요금이 50% 할인입니다.
원래 작년에 끝났어야 했는데 2년 연장됐답니다.
3. 주차장 요금
공영주차장 50% 할인
공영주차장 충전기 이용 시 1시간 면제(서울 만적용)
4. 충전요금 할인
충전요금할인은 2022년 7월에 종료된다고 합니다.
보조금
전기차 보편화를 위해 현재 나라에서
전기차를 신차로 구매했을 때 보조금 드리고 있습니다.
2021년부터 고가의 전기차에 대해 부가가치세,
개소세를 포함한 가격을 기준으로
보조금이 차등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.
6000만원미만 | 보조금100% |
9000만원미만 | 보조금50% |
9000만원이상 | 보조금없음 |
유지비
유지비 관련해서 정비비용이
많이 들지 않는다라는
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.
내연기관의 자동차와
다르게 교환해야 할 엔진이 없기 때문에
소모품 교환이 굉장히 없습니다.
엔진오일, 미션오일, 냉각수, 오일필터, 연료필터, 벨트, 가스킷 등
전기차는 모두 교환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
물론 전기차 친환경차라 해도
무지 성으로 장점만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.
그만큼 고장이 나면
부품과 공임이 비싸기 때문입니다.
배터리 쪽 고장
편의장치 고장
전기모터 고장
고장 나면 큰 수리비가 나올 수 있습니다.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음엔 더더욱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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